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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8.15 21:1836 조회0 좋아요
  • 1
8월 15일 토요일🇰🇷

딸내미 친구들이 놀러와서 짜장면 시켜줬어요.
남편이 배 안고프대서 짜장면 한개를 나눠먹었네요.
운동은 살짝만 했네요.
어제 운동의 여파로 옆구리 자극이 제대로 왔어요.
낼은 운동 쉴거예요.
딸내미가 친구들이랑 놀면서 웃는 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참 좋을 때인데 코로나로 자주 못 만나고
학교도 제대로 못 가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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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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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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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6 02:47
  • 부추전이 색다르네요! 김치 부침개 같아 보인다 보여요! 저도 오늘 부침개 먹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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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15 22:41
  • 김치전 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
    엄마가 직접 부쳐주신거라 더맛있었겠어요~ 저녁이 깊어가니 배가 고파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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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5 21:22
  • 김치전 죽인대이~
    나두 갓김치 팍셨는데 그걸루 조만간 해야겠으~^^
    언니야. 언니 따라서 태극기 달았다. ㅋㅋ
    부끄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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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5 21:33
  • 서울은 비가 넘 많이 와서 태극기 못 달았어.
    김치부추전 어제 엄마가 부쳐주신거야.
    직접 키우신 부추로 만들어 더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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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5 21:42
  • 지니하나 흠.. 어머님을 뺏어야 하나 🤔 고민중~
    언니네 집에 입양되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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