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육형49·다신
  • 2020.08.18 22:19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간식으로 굳~~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오픈~

뭔가 먹고 싶은데...뭘 먹을까하다 흑미 누룽지 오픈했어요~
바삭바삭 끝내줍니다~
일반 누룽지의 딱딱함은 1도 없습니다
고소하니 단백 깔끔 바삭~
과자보다 맛나요~~^^
  • 근육형49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4
신랑의 아침해장~ 북어누룽지탕~♡
2 193 냠냠고냥a

썸네일

+2
맥주안주로 다먹어버린 엄마
1 184 수디수디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