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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08.22 13:1721 조회0 좋아요
오늘의 공체

주말에도 독박육아라 너무 바빠서 깜빡했어요
아침부터 딸데리고 볼일보다가 식욕 넘치는 딸이 분명 아침먹었는데... 쥬스가게 가자 마트가자 아이스크림가게가자.ㅠㅠ날씨도더운데 너무 힘들었어요 안된다고 끌고오고... 결국 마트가서 딸이 좋아하는 과자사들고 왔네요...전 공복이라 살이 빠졌나봐요.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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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8.22 21:21
  • 독박육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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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8.22 17:34
  • 날씨진짜넘더운데ㅜ 넘고생하셨네요 ㅎㅎ 운동했다 생각하시고 ㅎㅎ 56고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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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8.22 13:39
  • 저도 주말은 독박육아예요~^^ 애데리고 나감 정말 고생이죠ㅠ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이대로 56갑시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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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8.22 13:33
  • 아이고ㅠㅠ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육아하시면서 다이어트까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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