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 달고살기...(땡볕운동)...
1주일만에 등산했습니다...
지난주는 더위에 너~무 힘들어...
4시간 코스를 툭잘라 3시간반 코스로 돌아왔는데요.
(힘들어서)
오늘은 4시간 코스를 거의 5시간 걸려서 다녀왔네요.
만반의 준비로 검정우산(?)도 가지고 갔어요. 햇빛가리게 대용으로...
흠~ 땡볕에 지치네요...ㅠㅠ
우산사진하나 투척합니다.(^^그림자만~)
예전에~ 여름직전에 4시간 빠르면~ 3시간58분 찍었던 거리를... 대략 5시간...힘들었네요...
긴 장마로 운동을 못했더니 2~3kg이 후~욱 치고 올라오는겁니다...ㅠㅠ
그거 빼려면~ 최소한 이정도는 다녀와야해서...
더위먹음 무릅쓰고 다녀왔네요...
코스도 올려봅니다...
이정도면~ 2kg 이상 정리되길 빌어봅니다...
소모칼로리 × 2배하면 대충 소모체중 되더라구요...
참고) 운동전에 일단 뺄거 빼고 다녀왔습니다.
산행이라 중간에 애매하니까요...^^
더울땐 주의하셔요...
아, kf94 마스크하고 다녀왔어요. 턱스크 아니고요...^^
작년에 미세먼지로 94마스크쓰고 운동하던 습관에 익숙해졌네요...
300ml x 2통 = 600g 을 마셔서 인지, -1.6kg 정리되었네요.(예전에는 -2.1kg 정도 정리되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