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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만원낭비
  • 지존2020.08.24 11:0259 조회0 좋아요
8/24 나를 위한 요리
제가 집밥을 가족들이랑 모여앉아 먹는 일이 없어요
배달음식 외식할땐 몰라도 집밥은 전혀 ㅠ
다들 입이 짧고 제가 요리에 흥미도 소질도 없어요
나혼자 먹으려고 흥미없는 밥 하기가 싫어서 자주 사먹었는데요 이젠 나를 위한 요리를 해보고 싶어요
작심삼일 될수도 있지만 일단 냉장고부터 털어보려구요


공체 58.1 체지방 18.9kg
아침 복숭아 1개 커피
점심 국수 잔뜩(드디어 다먹었어요) 믹스커피 1개
저녁 어묵1장( 떡볶이소스에)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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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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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08.25 09:48
  • 응원합니다~^^
    처음 도전이 감자전~ 그 어려운걸 해내셨어요.
    저도 요리 못하거든요. 뭘해도 맛없고 애들은 제가 볶음밥만 하는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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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25 02:24
  • 나를 위한 요리 이쁜 플레이팅까지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맛도 있고 .... ㅋ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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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24 17:57
  • 그래그래 좋은변화다....👏👏👏👏👏👏👏요리라기보다 즐기면서 재미붙여봐 나도 부족하지만 쉬운거 검색해서 하나씩 해나가니 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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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60만원낭비
  • 08.24 18:01
  • 고마워요^^ 재미 붙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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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24 18:03
  • 60만원낭비 쉬운거 하루한개씩 나를위해 해봐
    과일스무디도 좋고
    통밀샌드위치도 좋고
    맛있고 쉬운거부터..
    이도저도 아니면 씨리얼부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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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60만원낭비
  • 08.24 19:04
  • 곱게자란향기 감자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 했어요 ㅋ
    아무도 안먹는다고 해서 혼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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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24 19:08
  • 60만원낭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울동생이 빨리 해로운거 멀리해서 55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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