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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08.26 11:0758 조회0 좋아요
오늘의공체

어제와 오늘 몸무게가 비슷해요

코로나로인해 아이가 집에있는 시간이길어지니
결국 내 고생할꺼알면서 베란다 풀장을...샀어요
신나선지 달뜰때까지 놀더라구요.
뒷처리가힘들지만 딸도좋아하고 나도 살빠지겠지 생각으로....다행히 살은 안쪘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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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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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8.26 13:52
  • 예전엔 빌라살아서 옥상에 대형풀장해놓고 튜브랑 다 놓고 옆에 텐트치고 놀았었는데.. 이젠 아파트라..그게 아쉬워요.. 이렇게 못나갈땐 더욱 그립네요..풀장이 커서 청소하다 매번 죽는줄알았는데ㅎㅎ
    엄만 고생해도 애들이 즐거우면 됐죵*^^* 넘 좋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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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8.26 12:00
  • ㅎㅎㅎ 엄마는넘힘들겠지만 아이가죠아하는거보니 넘 귀욥네요 ㅎㅎㅎ 뚠희님오늘도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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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8.26 11:10
  • 집안에 풀장이라니 너무부럽네요!! 뒷처리가 힘들다는 단점빼면 저도구입해서 놀고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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