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넘게 다이어트를해서 8kg까지 뺐는데요.
정체기가 왔는지 목표인 40kg대로 넘어가기가 힘드네요.
특히 집안내력인지 삼겹살 똥배는 식이와 운동을해도 잘 사라지지 않았어요.
지금 코로나로 일도 쉬고있는 타이밍 이기도하고, 30대전에는 꼭 크롭티를 입어서 인생사진을 남기고 싶어요!
근데 여기서 식단을 더 줄이자니 너무 배고파서 현기증이 나네요ㅠㅠ
이것 저것 먹고싶은 유혹이 많거나 야식이 생각날때 이 닭가슴살 스테이크로 제 왕성한 식욕을 제어하고 싶어요.
저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함께 제 20대의 크롭티 성공을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