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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부신안녕
  • 다신2020.08.26 23:32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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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간단 24일

간단시간 22시간 30분!
사실 20:4시간지킬려고 했는데요
오전은 늘바빠서 제꺼 챙겨먹을 타이밍을 못찾아서,...
자동으로 단식시간이 길어져요.

남편식단, 된장찌게
첫째식단, 햄버거스테이크,치즈스틱
둘째식단, 김말이
주문이 다달라서ㅋㅋ 하다보니...
저는 조금씩ㅋ저의식단이 되버렷네요ㅜㅡ
다욧에안좋은것들로 가득먹엇네요;;
내일은 초록식단을 먹어야겠어요~!!

오늘 최저찍었어요🎉 역시!! 황금기임에 틀림없네요.
내일은 중간자리 바꿔주려나 기대반 설렘반으로
잠들것같아요.(조금 어려워보이네요ㅋ)
이제 55를 향해가는~~😎 중입니다~!!!!
모두모두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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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콩새입니다
  • 08.27 09:13
  • 우와~!! 제 꿈의 몸무게를 갖고 계시네요^^;;;
    21살 신랑 만날 때 딱 저무게 였는데요 ㅋㅋㅋ

    식구들 요구가 참 다양하네요 저도 애들 요구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막상 제가 아픈날에도 까다로운 요구들을 해올 때 아.. 내발등을 내가 찍었구나 하면서도 또 아침엔 뭐가 먹고 싶냐 물어보게 되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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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8.27 09:56
  • 출산후 73까지 쩟다가 1차 다여트하고,
    지금은 2차다여트중입니다!!! 맘님도 저도 목표까지 퐈이팅해요~!^^ 물어봐도 사실 원하는거 다못해주는데 메뉴고민에 묻게되요ㅋㅋㅋㅋㅋㅋ오늘점심은 뭘해줘야할까요? ㅋㅋㅋ 밥순이의 하루ㅜㅡ 밥밥밥 이네유~~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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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7 00:58
  • 와~!
    부러워요ㅎ
    처음 시작하실땐 체중이 저보다 많았는데ᆢ
    이제는 제가 체중이 더 많이 나가네요ㅠㅠ
    물론 목표가 다르니까 그렇지만요ㅋ
    아무튼 응원합니다 ㅎ👏👏👏

    이제 주위에서 그만 빼라고 안 하시나요?
    저는 보는 사람마다 그만 빼라고 해서 그게 제 목표가 되어 버렸네요
    사실 제 욕심은 1~2kg 더 빼고 싶긴한데ᆢ
    지금은 안주하다보니 쉽진 않네요ㅠ
    이렇게 계속 유지를 하다가 1년이 걸려서 1~2kg 빠져도 좋을것 같아요 ㅎ
    현재는 그게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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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8.27 01:02
  • 시작할때는 10키로만이라도ㅜㅡ 싶었는데 빼다보니 생각보다 잘빠지고 그래도 임신전으로 돌아가고파서 53으로 정했는데요 플러스마이너스가 있을거니까 52로 정했어요ㅋㅋ근육운동이 절실한때입니다ㅜㅡ 살이 쳐짓네요ㅋ나이탓이더클듯 싶긴해요ㅋㅋ저는 연애기간이 짧았는데요. 바로임신이 되서 남편이 53키로일때를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너므 슬퍼가지고.....꼭 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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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7 01:12
  • 눈부신안녕 ㅋㅋㅋㅋㅋ
    신랑이 기억도 못하는 체중ᆢㅎ
    꼭 보여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생각보다 잘 빠지면 신바람이 나서 더 빼고 싶죠 ㅎ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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