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한주가 너무 기네요...
재택근무하니 아침저녁 시간 활용은 좋은데, 집구석이 좁은 게 언짢-_-; 아침점심저녁마다 온라인으로 미팅하고 보고해야 되서 마음이 불편-_-;게다가 코로나 때매 우울;;
먹은 걸 다 사진 찍지는 못했지만 어제 식단입니다. 어제 간만에 출근했더니 더 힘들더러구요.
운동은 출퇴근 걷기 밖에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공체입니다.
홍양이 일주일만에야 끝(?)나면서 공체는 떨어졌어요. 아직 부기는 다 안 빠진 듯 해요.
어제 간만에 출근해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마셨더니, 어제 새벽 2시까지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부종이 더 안 빠짐...
오늘은 재택인데도, 태풍 때문에 아침 산책은 패스합니다.
기분이 자꾸 다운 되는데 점심 때 발레나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