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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08.28 10:4234 조회0 좋아요
오늘의공체

친정언니가 갑자기 어제 놀러와서 다이어트를 할수없어요....일욜까지 놀다간다했으니 3끼다챙겨먹는 언니식구들이라 저는 맘독하게 다이어트를 못하겠어요.ㅠㅠ언니는 아무리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43키로거든요. ㅠ 살은 저만찌네요.ㅋ 근데 저희집 몸무게가 많이나가는것같다고 하네요 .ㅋ 형부도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좋네요.ㅎ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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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8.28 16:07
  • 와 43키로 ㅎㅎ왜뚠희님이 날씬한이들을 부러워했는지 이제알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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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8.28 13:35
  • 체중계가 많이나간다 정말듣기좋은 소리네요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또 빼면 되죠~^^ 매번 안먹고 참기만 할순 없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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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8.28 11:37
  • 괜찮아요!! 의지박약은 저인걸요ㅠㅠ 5월말쯤? 그룹방들어왔는데...3개월동안5키로밖에못뺐다는사실이 너무 슬퍼요ㅠ 아직뺄 지방이많은데ㅠ맘대로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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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8.28 13:38
  • 3개월동안 5키로가 어딘가요~ 잘하고 계신거에요.. 급하게 빼는것보단 천천히 빼는게 더 요요가 없다더라고요.. 슬퍼하지마시고 꾸준히만 하세요.. 3개월에 5키로면 6개월이면 10키로잖아요..긍정의힘~~!!뚱냥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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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8.28 14:50
  • 저도 5월말쯤 부터 다이어트했는데 5키로도 못뺐어요...초반엔 빠지다가 그이후자꾸 유지만돼요.ㅠㅠ저랑비슷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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