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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2006
  • 다신2020.08.28 11:508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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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차: 아오~진짜!!
4일째 52.0 그냥 웃지요..껄껄껄...

올 여름 수박을 너무 못먹은거 같아 뒤늦게 비싸게 열심히 사다 먹어요~~ 다욧에도 좋은데 왜 안 먹었지..
집에 과일만 먹으면 뺏어먹으러 오는 녀석이 있는데, 요녀석도 덩달아 매일 수박파티ㅋㅋㅋㅋㅋ
말은 언제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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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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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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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08.28 22:05
  • 옴마 저 새는 무슨종이에요? 넘나 신기하고 귀엽네요ㅋㅋ소리를 많이 내진 않나요? 말하는새들은 시끌시끌하던데. 저도 수박 좋아는 하는데 한통 자르면 잘라서 넣어놓고 다 먹어치우는것도 일이라 잘 안사게되더라구요. 수박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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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8.28 22:39
  • 저도 첨엔 말 잘하는 애들 관심가다가 잘물고 시끄럽대서요ㅎ 얘는 말은 잘 못하지만 앵무새계의 댕댕이라는 별명을 가진 코뉴어라는 종이에요~~^^ 지능이 5세아이 정도라더니 손,돌아,인사,점프..몇번 안가르쳐도 금방하더라구요~ 말은 엄청 오래가르치면 안녕,엄마 같은 짧은단어만 흐릿한 발음으로 한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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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08.29 08:26
  • judy48 코뉴어~~ 쥬디님 덕에 하나 배워가요. 몸집도 작아보이는데 말하고 명령따르면 엄청 귀엽겠네요ㅋㅋ나중에 말 성공하면 동영상 짧게 올려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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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8.29 08:33
  • 디데이가코앞 네네ㅋ 근데 매일 30분씩 붙잡고 보름이상은 해야한다는데 새는 둘째치고 사람이 못 버틸듯ㅋ 이건 뭐..새도 하도 질려서 옛다 하고 말하는거 아닐까 싶네요ㅋㅋ 성공하면 보여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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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방단비
  • 08.28 12:43
  • 쥬디님 저는 어제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이 0.6kg이나 불은거 있쬬? 참내 진짜... 완전 정체기 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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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8.28 14:19
  • 내몸인데 내가 알 수가 없으니..ㅎㅎㅎ 끝까지 버티는게 이기는 거라죠!! 버티자!!! 이기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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