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하루식단. 만보달성. 공체
오늘 8/1 공체 이후 가장 낮은 68.1 킬로 뭐 특별히 힘들지 않았고 만보달성 꾸준히 지키고 저녁 탄수화물 양 줄인 나름 성과.
아침 썬데이라 남편이 팬케이크(1). 해쉬 브라운. 커피
천도 복숭아
코스트코애서 산 오징어 템푸라 칩. 맛이 예전 학교앞 불량식품 어포 비슷 ㅋㅋ 그래도 이건 진짜오징어로 에어프라이 튀김 맛. 130 칼로리
대망의 저녁. 딸램이 며칠전부터 말한 돈코츠 라멘
식당이 태아크아웃만 되서 국물. 건더기 따로 싸준거 불기
전에 차에서 맛나게 먹음. 언제나 식당에서 편하게 먹을수있을까
만보달성 12000 이상. 하루만 더하면 퍼펙트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