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mmingju
  • 정석2020.09.02 06:3755 조회0 좋아요
9/1 아침
어제 할머니 제사여서 엄마랑 간단하게 찌개 놓고 밥 먹은
다음에, 아침 부터 장보고 나물 무치고 전 부치고 하느라구 이게 첫끼이자 마지막 끼니였어 😭
제사 마치고 힘들어가지고 기절해서 다음 날 아침에 올린다 😊

프사/닉네임 영역

  • mmingju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가나다97
  • 09.02 23:27
  • 세상에 하루 한끼...ㅠㅠ고생했어!!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