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0.09.05 21:3153 조회0 좋아요
  • 1
9월 5일 토요일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음식했어요.
엄마 생신상 차려드리려고 부지런 떨었네요.
미역국 끓이고 오이맛살냉채, 잡채랑 무쌈말이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가 다 맛있다고 넘 좋아하셨어요.
삼겹살도 구워먹고 케이크도 먹고 다 좋았는데
집에 와서 갑자기 두통이 생기더니 체했더라구요.
원래는 잘 먹고 놀 계획이였는데 아파서
오히려 평소보다 못 먹었네요.
체한 거 내려가면 내일은 잘 먹어야죠.
피곤해서 그랬나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붉은여시
  • 09.05 23:39
  • 금손이십니닷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6 11:30
  • 엄마 생신이라 정성껏 만들어봤죠.^^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05 23:13
  • 세상에! 언니 식당 차리세요 ㅎㅎㅎ 에고...새벽부터 열일 하셔서 두통이...이제 좀 좋아졌어요? 낼은 컨디션리 원상복기가 되길...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5 23:16
  • 컨디션은 회복됐어. 소화 다 되서 배고픈 거 참는 중이야. 낼 아침에 먹어야지.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9.05 23:09
  • 소화제 드시고 푹 쉬세요. 바빠서 더 신경쓰느라 체했나봐요.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5 23:12
  • 두통약 먹고 좀 걸어다녔더니 나아졌어.
    새벽부터 준비한다고 힘들었나봐.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5 22:50
  • 일찍부터 무리해서 체했나보네~~ 얼른 쉬고 낼 봐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5 23:11
  • 신경써서 그랬나봐. 이제 괜찮아졌어.
    배고픈 거 참는중...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5 23:12
  • 지니하나 정힘들면... 요거트라도 먹어요... 참을만하면... 낼 일찍일어나서 먹고~~😉😉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5 23:15
  • 반짝반짝멋지게 참을거야. 낼 아침 먹을 거 상상중.ㅋㅋ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