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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도저언
  • 다신2020.09.06 08:473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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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체

어젠 하루종일 화장실을 시원하게 몇번갔어요..
요즘 베이킹에 빠져 오히려 안좋았을텐데 말이죠..;;
좀 많이걸어서 그런가;;
애들이랑 오랜만에 저녁 산책도 잠깐 다녀왔구요..
화장실도 잘가고 시원한 밤공기 마셔그런지 오늘은 몸이 가벼워 진것같네요.
비만 안오면 자주 나가겠는데 오늘도 태풍때매 비소식이있어요..비 지긋지긋 해요~~이제 그만오면 좋겠어요.
아침 먹어야하는데 어제 신랑이 애들데리고 거실에서 잤더니 ..거실을 다 차지하고 요녀석들 일어나질 않네요ㅋㅋ
그거 조금 산책하고 고단했나봅니다..
깨우기 그래서 저만 침대서 뒹구네요^^;;
다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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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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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빼마른빼빼로
  • 09.07 08:48
  • 반가워용♡ 여전히잘관리하시고 계셔서 넘 보기좋습니다!^^ 저도 님의 선한영향력 느끼며 다시고삐조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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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07 09:30
  • *^^*빼빼님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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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09.06 13:18
  • 부러워요^^다이어트 시작하고는 화장실 잘가시는 분들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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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06 16:28
  • 저도 그리시원하게 가진 않았는데 어젠 넘 좋더라고요.. 섭취량이 주니 화장실가는게 안좋을 수밖에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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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9.06 12:05
  • 잠깐이라도 자유를 만끽하세요!! 그러게요 태풍..후..또 동해안쪽 피해입히고 지나갈텐데 걱정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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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06 16:27
  • 올한해는 정말 최악의 해인것 같아요.. 아무탈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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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팅탱탱탱
  • 09.06 08:53
  • 부러워요.. 저도 많이 걸어봐야겠어요 일요일도 잘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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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06 10:19
  • 걷는게 좋은데 매일하려니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 팅탱님도 주말 잘보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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