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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9.06 22:346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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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일욜~*
바람이 세지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되도록 일찍 자고싶은데 그게 될지 모르겠네요.
모든 창문과 문틈에서 바람 소리가 들리니까요.

운동 쉬고싶은데 못쉬는 제가 한심하네요.

낼은 종일 태풍 영향권이라서 불안하니 운동 못할것 같아요.
다들 잘쉬고 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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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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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7 02:34
  • 빵이 겁나 탐나네~~ 근데... 냉동실에도 있지않우? 이제부터 사지말고 걍 만들어 드셔~~ 냉동실 자리도 비우고... 건강하게 빵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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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7 07:27
  • 맛없어.
    동영상 보고 만든건데 내입맛 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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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7 01:08
  • 빵 파는 비쥬얼이다! 운동을 했는데 왜 함심해? 멋져 언니! 태풍 큰 피해가 없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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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06 22:58
  • 언니 동네는 걱정이 많겠다 새벽에
    바람 많이 불것 같아
    문 단속 잘하고 창문 흔들리면 절대
    창근처에 가지 마요~
    태풍피해없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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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6 23:31
  • ㅇㅇ 고마워. 지난번보다는 바람이 안세게 불면 좋겠어. ^^ 걱정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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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6 22:40
  • 빵을 또 구운 거야? 맛나보인다.
    운동은 도전땜에 못 쉬는겨?
    바람이 많이 불면 무섭지.
    낼 딸내미랑 병원가는 날인데 조심히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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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6 22:43
  • ㅇㅇ 여긴 동해안과 가까워서 걱정이야.
    빵에서 숙성될때 냄새가 나는데 지독해.
    어디서 나는 냄새인지 .. 식초넣어서 그런건지 여튼 남편은 맛나다고 잘먹더라궁. 조심조심 다녀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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