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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따소다맛
  • 다신2020.09.09 13:4530 조회0 좋아요
  • 1
9월9일 공복만보

그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서방님출근시키고 한숨더잤어요ㅋㅋ

이제 한낮에 걸어도 그렇게 뜨겁지않네요^^

바람도 솔솔 불어주시고~

잘걷고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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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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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무나옹
  • 09.09 15:10
  • 그렇죠? 간만에 점심에 집에 다녀왔는데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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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09 15:12
  • 올 가을은 휙 지나갈까 아쉬워요..

    단풍놀이도 못갈꺼같고..
    심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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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9.09 14:48
  •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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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09 14:49
  • 그춍~~
    이제 가을인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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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9.09 13:52
  • 저도 신랑보내고 울집고양이 재운다고 하다가 제가 잤어요. 간만에 낮잠 푹잤어요..오전운동패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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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09 13:58
  • 잘하셨어용 ~~
    피곤할땐 한숨더자는게 개운하니 좋더라구용^.~

    우리함께 오후운동합시당~~
    헛둘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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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9.09 13:59
  • 뽕따소다맛 오후 운동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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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09 13:59
  • 고기여시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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