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뚠뚠희87
  • 지존2020.09.12 10:5542 조회0 좋아요
오늘의공체

어제 저녁에 잘참았는데 신랑이 퇴근후 자꾸 라면먹자해서 쪘어요..늦게마치니 야식이됐네요.ㅠ
신랑도 결혼후 13키로가 쪘는데 자긴 뺄 마음없다고 제앞에서 자꾸 뭘먹어요.ㅠㅠ
주말은 치팅하구 다음주 월요일부터 식단을 제대로 짜볼께요.ㅠ 말로만 다이어트하는것같아서 다음주부터 확실하게해볼께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뚠뚠희8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소중함자체
  • 09.12 16:58
  • 유혹이무서운거죠 참,, 잘대처하실거같아요 뚠희님~ 지혜롭게🥰 주말잘보내셔요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09.12 14:27
  • 저희도 그래요.. 신랑이 저녁 10시에나 밥을먹으니.. 자꾸 술 같이먹자 꼬시고.. 근데 이젠 과감히 째려보며 거절합니다.
    습관잡기가 ㅜㅜ저도 넘 힘들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뚱냥#
  • 09.12 11:03
  • 진정한 아가리어터 뚱냥 여기있습니다!!! ㅠㅠ 저도 다시 맘독하게먹고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