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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여시
  • 다신2020.09.12 22:004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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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이 왜이리 바쁠가ㅠ
둥이들 세끼 다챙기느라 바쁘고
내밥 먹기바쁘고
운동하기바쁘고 평일먹을
애들 밑반찬 국 만들기 바쁘고ㅋㅋ
토욜은 그냥 정신없네요
뻗어야 겠어요ㅋ

넉다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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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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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로리74
  • 09.13 20:36
  • 쌍둥이 키우시면서 일하시랴 밥차려주고 집안일에 홈트에 관리까지. 정말 정말 정신력 대단하세요 . 열심히 운동하시니 체력이좋아지셔서 아마 이 모든일들도 척척해내는거겠죠? 역시 이 그룹방은 배울게 많아요 좋은 그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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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13 22:09
  • 와 이렇게 해석해 주시니ㅋㅋ힘이납니닷 감사해요 굿밤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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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9.13 15:09
  • 와...정말 대박이세요~~~👍 저렇게 쉴틈없는 와중에 운동 제대로 하신 것 자체가 인간승리인데요?? 저렇게 하루보내고 안뻗으면 인간아니고 신이죠!!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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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udy2006
  • 09.13 15:10
  • 그나 저나..연어사진보고 연어킬러는 웁니다...엉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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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13 22:10
  • judy48 연어는 항상 냉동실에ㅋ 저도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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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꼬삔
  • 09.13 15:01
  • 붉은여시님 점심을 야무지게 드신거 같은데..곤약400g..
    전 250먹음 먹기싫더라구요..

    또 운동량이 후덜덜..
    관리가 그냥되는게 아닌게 맞네요~
    잘챙겨드시고 운동 많이 하시고~
    바쁜와중에 부지런한 엄마네요~
    이정도면 누구나 정신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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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13 22:11
  • ㅋㅋ떡볶이 양념 신당동서 포장해온건데요 아까워서ㅎㅎ라면은 부담되고 먹는거 욕심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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