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반에 자고 새벽 5시 15분(아들 1학긴 월2회 등교. 2학기땐 부4회😅)에 일어나서 아들 아침 챙겨주고 8시까지 도로 자려고 했으나 못잠. 그래서 짧게 복운 한 후에 샤워하고 외출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인지 오후~지금까지 두통이..😵 일기 다 올리고 나서 오랜만에 두통약을 복용하려구요.
오늘도 친구랑 해피한 하루 보냈어요. 머리만 아프지 않으면 더 퍼펙트 했을텐데...
올만에 내가 만든 가죽 미니백을 들고 외출했어요ㅎㅎ하루만에 만든 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