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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늘이엄마
  • 정석2020.09.14 18:3245 조회0 좋아요
안녕하세요!!
글을 안올린지 벌써 이틀째..? 삼일째 된거 같아요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어요 진짜..
체중계를 사든지 죽어버린거에 새로운 건전지라도 넣어보려구요 ㅠㅠㅠ 몇대 세게 치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제발 됐으면 ㅠㅠㅠ

식단 관리도 따로 못하고 있는데
먹는양이 엄청 많이 줄어서 그냥 저냥 유지만 하고있어요

요가는 날마다 못하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은 54키로대에 머물고 있어요(친구집 체중계 협찬)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렇게 조금만 더 쉬엄쉬엄 갈께요
열심히 하시는분들한테 방해가 안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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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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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9.14 22:48
  • 방해는요!! 그런말씀마세용~ 열심히노력하고계시는 바늘님을보며 저도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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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9.14 22:08
  • 대단하십니다 유지가 더어렵다고하던데,,ㅜ 먹는양줄이기를 앞으로 저도 잘 실천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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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14 21:11
  • 방해라니요 저도 언능 유지어터 되고싶어용~~잘 유지하시는 바늘님 부럽습니다~~^^
    전 예전에 체중계 새로 사고싶어서 일부러 망가져라 주문을 외웠었다는요ㅋㅋㅋ
    한국오신다는분께 주문하셨으니까 맘에드는 체중계로 새롭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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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09.14 20:15
  • 쉬엄쉬엄~화이팅하세요 🙌 저도 어여 목표이루고 여유를 찾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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