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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대견한 날~
점심때 부대찌게 먹자고 하는걸 핑계대구 빠져나왔다~
저녁땐 가족들 불고기집 내려주구 배안고프다며 혼자 집에옴...참 대견한 날~~^^
  • 두달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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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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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65에48되자
  • 11.24 00:55
  • 짱짱짱! 의지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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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heyra5476
  • 11.22 19:16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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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예나찡a
  • 11.22 19:07
  • 와 의지가 강하시네요 ! 난 오늘날잡고 고기먹고있는데ㅠ맨날 후회해요 먹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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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가리안로즈
  • 11.22 18:59
  • 님쫌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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