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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9.19 22:218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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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욜 🎃
가을 가을 하네요.
즉석떡볶이로 데이트좀 할랬더니 옆자리 20대초반 여자분들의 연애담이 너무 크게 들려서 본의아니게 듣게 되면서 우리 시간은 닥치고 흡입으로 끝. 젝일 😐 매너가 꽝인 어린애들도 많아요. 아줌마 아저씨들만 문제인줄 알았더니 엉엉~.

드라마 기다리면서 자전거 돌렸어요. 🚲

잘자고 낼봐요.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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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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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0 08:06
  • ㅋㅋ남의 연애담 은근 전 잼있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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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0 08:23
  • 아는 사람두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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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0 08:32
  • *린주* ㅋㅋ네ㅋㅋ내가좀 이상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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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0 01:16
  • 오~~ 즉석떡볶이 맛나지~~ 젊은 처자들이 매너를 지켰으면 더 맛있었겠는데... 아쉽네~~^^ 오늘은 자전거로 끝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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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0 08:22
  • 자전거가 젤 만만해서 그런거지 뭐~
    오늘은 좀 쉬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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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0 08:23
  • *린주* 푹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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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0 00:54
  • 매너 없는 사람들 많아. 난 떡볶이속 김말이에 더 눈에 가네 ㅎㅎ 여긴 엄청 더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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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0 08:21
  • 이시국에 말이 좀 많드라.
    식당에선 조용히 대화자제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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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9 22:35
  • 어린 애들이 목소리가 너무 컸구만.
    샤브샤브 못 갔어. 남편이 소화가 안 된대서.
    즉석떡볶이 맛있겠다. 너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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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9 23:13
  • 언니꿈 꾸면서 자야지 ㅋㅋ
    언니의 된장찌개 먹는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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