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이 오기전까지 기필코 10 키로 감량 목표로 지금 다이어트 3주에 1~2키로 정도밖에 안줄었어요.
사실 제생각엔 몸무게는 크게 중요한 숫자가 아니고, 요가와 자전거로 운동도 병행하기에 탄탄한 몸매에 핏한 느낌을 더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 옷장에 있는 내 옷들을 여유넉넉하게 입어줄날까지 홧팅ㅋ 하면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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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우리!

평소의 식사량을 더 줄이고보니 중간중간에 먹을거리가 필요해졌어요.
최대한 자제는 하고있는데 물도 마시고, 혹시 거짓배고픔이 아닌가 15분정도 더 견뎌보기도!

원래 식사량은 그리 많진않았지만, 군것질 특히 과자와 초코렛을 좋아라했던지라, 군것질 끊으니까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삶의 낙도 쬐끔 줄어든것같구요=_⊙' 커피마실때 도너츠! 뉴스보면서 꿀꽈배기 하나! ㅋ 좋았던 시절은 다 지나갔더랍니다~~~꺼이꺼이

이제 또 다른 삶의 즐거움을 탄탄해지는 근력과 가벼운 몸뚱이 느낌으로 바꾸렵니다!

※☞참! 인천 삼산동에 사시는분 없나요? 같이 의지를 불태울분도 찾습니다^^ 같은 40대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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