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식운/ 수요일 공체]
[수요일 식운 목요일 공체가... 없네요?;;]
어제 좀 많이 먹었어요. 약속 있어서 저녁에 쇠고기 구워 먹고, 오늘 회의 준비를 안해놔서 좀 늦게 잤어요.
오늘 아침이 홍양 피크인 듯, 손발이 퉁퉁 부어서, 속 상할 것 같아서, 공체를 아예 안 쟀어요.
오늘 회의 끝나고 내일 금요일이라 기분이 좋아요. 다음주부터 쉬거든요. 아무튼 내일은 홍양 부기가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
퇴근 중인데 오랜만에 발레 바워크 하고 내일 인증샷 올릴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