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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여시
  • 다신2020.09.24 23:246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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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두 안녕
오늘 가평까지 가서 바람불어 망하고
집에오는길 차막혀 망하고ㅠ
부랴부랴 와서 내밥 애들밥 먹이고 씻기고 이제눕네요ㅠ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굿밤

저녁 닭똥집에 고구마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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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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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9.25 09:20
  • ㅋ 저도 어제 시골 시댁일있어서 다녀오느라 차막혀서 집에와서 넉다운되 아무것도 하기싫어 안했는데 반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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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5 09:22
  • 아이고 제가 미련한거임요ㅋ냉동실턴다는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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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9.25 06:48
  • 여시님 보면 참 부지런해요~
    가평다녀오고 차막히고 하면
    저같으면 배달음식 먹었을것 같은데
    저렇게 또 음식을 해서 애들먹이고 ㅎㅎ 좋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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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5 07:54
  • 집에 냉동을 털어야 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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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24 23:44
  • 오늘 저도 돌아댕기는데 길 많아 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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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5 07:55
  • 유난스럽게 막히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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