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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0.07 19:2961 조회0 좋아요
  • 1
10월 7일 수요일

요즘 매일 하루에 하나씩 이불을 빨고 있네요.
겨울맞이 빨래요.
근육통이 아직까지 심해서 오후까지
힘들었어요.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했어요.
스트레칭 해주니 그나마 좀 풀리는 느낌이예요.
다노 스트레칭 좋더라구요.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는데 1시간 넘게
기다려서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한번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서 기다리다 지쳤어요.
오늘도 이렇게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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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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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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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0.07 23:18
  • 병원다녀오고 고생했어여~
    전 내일 병원갑니다
    근육통 다 나을때까지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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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07 23:50
  • 병원은 왜? 허리 아파서?
    내일도 스트레칭 많이 하려고.
    운동 욕심을 좀 내려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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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07 23:11
  • 오메~ 저녁이 완전 제가 좋아하는(고기빼고) 종합 세트네요 ㅎㅎ 저기 보이는 건 쪽파김치?부추감치? 둘 다 좋아하지만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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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07 23:49
  • 나도 부추김치, 파김치 다 좋아해.
    여긴 가을답게 하늘이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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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07 20:42
  • 스트레칭 잘 해줬다니 다행이네.
    잘쉬고 가뿐하게 일어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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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07 23:47
  • 스트레칭 내일도 다노꺼 해보려고.
    엄청 시원하더라. 내일은 컨디션이 회복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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