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회사를 장기로 쉬게되어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하자 마음먹은 다이어터입니다! 제 닉네임에서 절실함이 보이시나요..?😢
올해까지 저는 매년 새해다짐으로 다이어트를 외치는 입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아가리터’였습니다🐷
회사를 쉬다보니 우울해지고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배달만 시켜먹다보니 살이 8kg나쪘더라구요.
장기다이어트를 목표로 5월부터 헬스장을 끊고,
지금까지 -7kg을 감량했어요! 8월말부터 정체기가 왔는지 더이상 빠지지도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추석때 고향에가서 친구들과 부모님과 음주가무를 즐기고 오니
몸무게 +3kg 획득‼️
이번 급찐급빠 이벤트를 통해서 다시 다이어트 욕구를 뿜뿜하고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