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사진을 못 찍어서 예쁜 그림으로 대신해요.
엄마집에서 녹두빈대떡을 넘 맛나게 먹었어요.
고기도 듬뿍 김치도 고사리도 씹히는 맛도
있고 고소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김치겉절이도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잘 먹었어요.
조카들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간만에 북적대는게
좋더라구요.
just dance 게임기 들고가서 남동생부터
시작하고 조카들도 열심히 춤을 추는데
넘 귀여웠어요. 특히 막내가 유치원생인데
넘 깜찍했어요. 열심히 따라 추더라구요.
내일은 운동 좀 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