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앞에서 측정..
키 171.4
체중 62.8
간호사쌤 말씀..
체중늘은 건 수액 붓기라고
체중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니..
이번 공체는 편하게 넘어갈께요..😨😨
하지만 붓기가 그대로 증가된 체중으로
남아있음 안되니까 신경 좀 써야겠어요.
퇴원할때 인바디 할꼬얌..♥
키가 고등학교 3학년때 168~169였는데
조금씩 더 컷나봐요.
대학동기는 20살때 저보다 1센치 작았는데
저번에 보니까 174가되서 저보다 훌쩍 크다는...
큰 사람들은 조금씩 계속 자라나봐요.
근데 그친구는 55~57키로 밖에 안나가서
모델같아요.
학창시절엔 제가 더 날씬했는데..
그친구는 화려한 싱글이니까.. 위로해봅니다..^^
남은 시간 병원에서 건강히 잘 지내면서
담주 공체부터는 제자리 찾기를~!!♥♥
하루 하루 어깨,목,허리가 부드러워짐을 느껴요.
어지럼증도 많이 사라지궁..
커피 한잔 마시며 음악들어요~☕
오늘은 과일로 클렌징 해봅니다..🍎🍐🍇🍊
10월의 멋진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