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 식단이 가장 중요하지만 젤 지키기 어려운 것도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군것질을 참는게 저한테는
제일 힘들었어요. 이것저것 다른 대체품들을 찾아봤지만 저한테 맞는 게 없던 와중 다신샵에서 콩브라우니를 보고 이거면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저한테 너무너무 필요한 거고 제가 찾던 바로 그 간식인거 같아요. 아침대신 또는 간식의 유혹으로부터 저를 지켜줄 콩브라우니를 먹으면서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 부디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