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변수는 신랑 쉬는 날 입니다..어제도 중식에 치킨에... 밤에 자는데 속이 느글거려서 죽는줄알았어요..갑자기 양이 확늘어버리니 뱃속에서 놀랐는지 어젠 큰볼일을 4번이나 본거있죠ㅡㅡ;;
이틀연속 치팅이 되어버렸더니 빼기가 더 힘들것같아요.
이번목표 54였는데..
거의 다뺐는데 이래버리니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이번달엔 식단이 엉망이어서 식단지킨날이 몇일안되네요..11월은 별다른 행사가 없으니 바짝 빼봐야겠어요.. 다시 오늘부터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