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sys774545
  • 다신2020.10.30 21:3436 조회0 좋아요
10/30 운동,식사

오늘 하루는 정신이 없어서....
아침에는 제가 하는 운동 열공을 다해서....
운동 마치고
포대유청과 과일등,찐고구마,두유 갈아서 먹을 시간이 없어서 친정 어머니댁에 가지고 가서 먹으면서 친정어머니 운동 1시간반정도 운동 시키고 대형마트와 시장,병원 검진등등 아침 운동이후로 한번도 앉아보지도 못하고 저녁8시가 되어서 앉아 보네요
바쁘게 돌아다녔을때 배가 고픈지도 몰랐는데 쉬니까~~
너무 배가 고파서 가족과 이동하면서 에그몬 10개 사서 쌍둥이들 손자와 우리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다보니 제가 2개를 먹었네요
ㅎㅎ
오늘도 초과
하지만 기분은 좋아요
왜냐하면 아들이 사준 청바지 입고 가니까요?
또한 40대 후반 주부가 25사이즈 청바지가 여유분이 있어서 이쁘고 그것을 입고 가족과 함께 여행 가니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sys77454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30 22:36
  • 즐거우니 좋네요~~^^ 이유가 뭐가 되었든(남을 괴롭게하는게 아니면)... 잘먹고 즐거우면.... 좋은거죠~~^^
  • 답글쓰기
다신
  • sys774545
  • 10.30 22:07
  • *린주*
    ㅎㅎ

    가족들과 함께 움직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즐거워요
    특히 손자들이 덤으로 같이 즐거워하니까
    즐겁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0.30 21:57
  • 쌍둥이 손자들과 잘 지내시는듯 하니 좋아보여요. 언니 진짜 요즘 생활이 즐거워 보여요.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