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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제일예쁜나
  • 다신2020.11.01 19:385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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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식사

아,점 제육정식,돌솥비빔밥 (정신 못차리고 먹음)
늦은오후 남편표 두부김치 옆에서 몇 젓가락 🥢
만보는 6600보인데 오늘은 걍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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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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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02 14:02
  • 남편님 솜씨가 저보다 좋은듯 하네요 ~
    정신못차리고 먹음 (제가 잘하는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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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02 14:14
  • 저도 소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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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01 20:07
  • 돌솥비빔밥 장말 환상이네요..👍👍
    남편분 요즘 주방에 많이 가시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저는 따뜻한데 누워있고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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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01 21:09
  • ㅋㅋ 맛있다고 오버해서 칭찬해주니 요리횟수가 점점 늘어요~~
    오늘은 작은아들에게 첫전화가 왔어요^^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네요~
    혼자 있을때 전화왔으면 울먹였을텐데
    아점 식사하고 있는 식당에서 얼결에 받아서 무슨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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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01 21:32
  • 오늘제일예쁜나 울 남편도 저 입원했을때 계란 햄 가지고 요리 조금씩 해줬는데 애들이 넘 맛있었대요..ㅎㅎ 칭찬해주면 조금씩 느나봐요..ㅋㅋ
    둘째는 진짜 커도 귀여울 것 같아요. 큰애는 군대가도 왠지 잘할것 같은데 둘째는 또 다르네요..ㅎㅎ
    아마 생각보다 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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