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하루식단. 만보달성. 날씨가 완전 대박
아침 파리바게트 에서 시작 ㅋㅋ 빵 작은 크로와상에
커피

점심 레드 랍스터 해산물 파티


달고나 커피 후식. 1/2 만 마심 팥빵 1/2 찹쌀 도넛


저녁 꼬리 곰탕 1/2 밥 공기

만보달성. 걷고 또 걷기 ㅋ 매일 만보가 새롭고 쉽지 않다. 다리가 후들

날씨가 요새 완전. 피크 완벽한 계절 햇빛도 좋고 참 다 좋은데
아직도 사람들 모이는게 참 어렵고 꺼려진다. 그래도 오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보니 잠깐 코로나는 잊고 즐겁게 시간 보냈다. 참 이 계절이 아깝다. 이리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