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햄야채계란볶음밥~~ 저번에 사 놓았던 볶음밥용 야채를 빨리 먹어야 해서 오늘은 볶음밥 만들어 먹었어용!! 리챔에 볶음밥용 야채넣고 계란 넣어서 볶았구 계란하나로 계란말이도 만들었어용! 볶움밥하고 볶음밥용 야채가 조금 남아서 계란말이 넣어주구 리챔도 넣다가 남아서 같이 구웠어용! 옆에는 오뚜기 컵스프인게 유통기한이 다 되어 가서 같이 먹었어요! 저 스프 진짜 돈가스집에서 나오는 스프랑 맛이 똑같네용! 볶음밥은 리챔을 넣어서 그런지 간이 되어서 아무것도 안넣었어여! 야채를 많이 넣어서 그런가 양이 많아져서 먹을만큼만 덜고 나머지는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놨네요! 밥은 햇반 작은공기 넣었는데 왜 항상 양이 많은지ㅠㅠ 어쨋든 오늘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