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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vm
  • 다신2020.11.11 08:4210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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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공체 66.0kg

날짜 쓰다 빼빼로 데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출근하는 신랑한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물었더니 일(1) 많은 날이라고… ㅋㅋ
일은 많지만 또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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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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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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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11.12 08:03
  • 아이들땜에 알았지뭐에요.. 큰아이가 친구한테 빼빼로 받아왔더라고요.. 생각도 못했는데..빼빼로 준 친구가 너무 고마워서 바로 아이랑 사와서 오늘 보내네요..
    이젠 무뎌지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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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루!
  • 11.11 15:37
  • 다이어트와는 관계없는 날입니다..ㅠ빼빼로의 유혹 잘 참아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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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11.11 11:51
  • 저도 어제 저녁에 빼빼로를 급히샀어요.ㅋ 마트가니 팔아서알았지 몰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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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11.11 09:20
  • ㅋㅋ 1자로된 음식들을 먹는날입니다!!!(타락 다이어터 뚱냥) 오늘도 행복한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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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콩새입니다
  • 11.11 09:10
  • ㅋㅋㅋ 저는 주말에 온가족이 빼빼로를 만들었는데요.. 넘 주워먹어 엄청 쪘어요....
    왜냐면 쪼꼬렛이 느끼해서 짬뽕을 후루룩... 먹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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