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님 마중가기전 청소하고 준비하느라 점심을 못먹었어요.
반짝이가 차안에서 자느라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을 좀 했지만 잘만났어요. 만나서 샤브샤브집 카페에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집와서 산책도하고 수다삼매경~★
자기는 일기 안쓰면서 저에게 쓰라고 난리네요. ㅋㅋ
소감은.. 귀엽고 여성스럽고 예뻐요. 😁
뭐.. 제가 더 섹시하니까 그건 다행이네요. ㅋㅋ
사진 두장은 반짝이 기다리면서 찍은거고
맨밑에 사진은 반짝이발이에요. 후훗
낼은 몇장 찍어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