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린주*
  • 다신2020.11.13 07:40129 조회0 좋아요
  • 13
  • 1
  • 2
  • 1
  • 2
  • 3
  • 1
  • 2
  • 5
  • 4
  • 3
11월12일 목욜
반짝군과 낮에 우렁쌈밥집 갔다가 휴무일이라 돌아왔어요.
다른 파스타 맛집 가려다 아쉽게도 브레이크타임 될듯하여.. 집에서 닭갈비 해먹었어요. 아쉽네요.

저녁엔 남편이 양꼬치 먹고싶대서 😁😲

마지막사진은 푸딩인데.. 멕시코 산입니다. ㅎㅎㅎ
한포에 1리터정도의 물로 만들수있더라구요. ^^

프사/닉네임 영역

  • *린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1.13 09:23
  • 둘이 같이 운동하지. 몰래 했어? ㅋㅋ
    양꼬치 맛있겠다. 아직 못 먹어봤어.
    반짝이 오늘 가면 허전하겠네.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3 09:41
  • 그러게... 나모르게 순식간에 하셨더라고... 아침에 복부가 완젼 딴딴하드라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1.13 09:42
  • 허전하겠쥬. 수다를 많이 떨었어요.
    양꼬치 드셔봐유. 형부랑 같이 ㄱㄱㄱ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3 08:16
  • 양꼬치가 그냥~~ 야들야들~~^^ 맛나더이다~~ 그런데... 언제 크런치했지?🤔🤔🤔 이런... 나 몰래하셨군~~😉😉😉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1.13 09:41
  • 잘때 한거야. ㅋㅋ
    몰래하진 않아. 난 당당하다규~🙃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3 09:42
  • *린주* 침대에 누워선.... 잠만자는거야!!! 아닌가? ㅋㅋㅋ 한가지 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