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모닝 줄넘기 후(도전 30일 중이에요🤣 생각보다 힘들지만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얼른얼른 콩브라우니를 먹고파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콩브라우니 하나 냉동실에서 꺼내 자연해동했어요! 해동시키면서 씻고 홍시쥬스 만들고 교육 들을 준비까지 완료😁
교육 시작과 동시에 시작된 간단 아침식사👏🏻 처음 먹을 때 보다 10-20분정도 더 해동해서 그런지 손으로 브라우니를 가르는데 그 느낌? 감촉이 와우..🤭
"브라우니 상황 : (갈라지면서)꾸우우우우우덕꾸덕꾸"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배속이 빨라서 잘 모르시려나😅) 진짜 꾸덕꾸덕해요! 딱딱!!! 끊기는 게 아닌 꾸우우덕꾸덕꾸덕하게 갈라지고, 그래서인지 먹을때의 식감도 꾸덕, 쫄깃, 쩝쩝?! 등등.. 식감이 진짜 다양하고 재밌어요!!! 게다가 달달하게 맛도 좋고 달달하게 초코향도 은은히 풍기니 이건 정말 더할나위없이 넘나 좋은, ✨다이어터에게 꼭 필요한 달달꾸덕한 간편식✨인 거 같아요!!!
다음엔 콩브라우니 위에 아이스크림 얹어서 퍼먹퍼먹 해 보려고요😆 (아이스콩브라(제가 방금 지어냈어요ㅋㅋㅋ)후기도 곧 가져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