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거울을 보니 얼굴과 손이 많이 부어서 정말 놀랐어요 어제 밤11시에 과자를 먹은게 부은 것 같아요 속상하고...식단 조절을 잘못해서 칼로리가 매번 넘치고 그래서 또다시 다짐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칼로리 처방도 다시.....😤 (11/24~2월 말까지 목표 달성 하고 말거예요)
언니 허루 총 칼로린 섭취는 많지 않고 후덜덜한 운동량으로 오히려 매일 마이너스 인테이크셔요. 알고 계시겠지만....너무 타이트한 식단이나 운동량이 너무 과해도(초반에 빠집니다) 설이 잘 안빠지고 잘못하면 살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언니의 하루 식운을 보면 한달에 2~3키로는 빠지고도 남는...체중이나 눈바디에 변화/변동이 없으면 식운을 다시 정검을 하시는 게 좋을 듯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