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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교가오지마
  • 지존2020.11.24 21:1275 조회0 좋아요
보고41
만보 클리어

아침
백미50그램, 오뎅탕, 반찬 한두입

점심
샌드위치, 계란 2개(노른자는 한개만), 커피

간식
단백질바(게살), 아몬드음료, 교토팥과자1/2

저녁
도토리묵, 갈비찜(1대, 야채 조금)

오늘은 계속 입을 오물오물거린거 같아요~

일끝나고 엄청 허기져서 집에 왔는데
예전같으면 바로 라면을 끓이든,
밥을 고봉으로 퍼서 정신줄 놓고 먹었을텐데
요즘은 양과 질을 생각하며 살짝 허기만 면하는
방법으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다이어트가 끝나더라도 이제 더이상
충동적 폭식은 하고 싶지 않네요~
나는 40대 후반 으른~~ 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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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모행!
  • 11.24 22:16
  • 도토리묵 칼로리도 낮고 최고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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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1.24 21:36
  • 식단조절이 젤 힘든거쥬~^^
    마흔후반 으른~공감공감이요^^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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