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 클리어
아침
백미50그램, 오뎅탕, 반찬 한두입
점심
샌드위치, 계란 2개(노른자는 한개만), 커피
간식
단백질바(게살), 아몬드음료, 교토팥과자1/2
저녁
도토리묵, 갈비찜(1대, 야채 조금)
오늘은 계속 입을 오물오물거린거 같아요~
일끝나고 엄청 허기져서 집에 왔는데
예전같으면 바로 라면을 끓이든,
밥을 고봉으로 퍼서 정신줄 놓고 먹었을텐데
요즘은 양과 질을 생각하며 살짝 허기만 면하는
방법으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다이어트가 끝나더라도 이제 더이상
충동적 폭식은 하고 싶지 않네요~
나는 40대 후반 으른~~ 이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