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하루식단. 만보달성. 오랜만에 외식 ㅋ
아침 커피. 곶감. 오랜만에 미용실 뿌리 파마 하러. 막내 아들은 파마에 커트.
간단히 간장 계란 밥 이른 점심.
저녁은 원래 식당이 밖에서 페디오 영업만 되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아는 사람이라 한국 식당에 안에서 저녁. 베프 가족이랑 같이 해서 더 좋았던. 오랜 만에 잘 먹음. ㅋㅋ 아주 너무 너무 잘 먹고 오랜만에 고기집 나들이 세상에 이런 당연한 일들이 너무 특별한 저녁.
만보달성 ㅋ 점점 하트가 채워 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