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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1.26 19:1127 조회0 좋아요
  • 1
11월 26일 목요일

오늘은 바빴네요.
알바 끝나고 약 타러 병원 다녀오고
엄마집에 가서 배추 나르고 오고
딸내미 이비인후과 다녀왔어요.
점심 먹은 게 체해서 고생 좀 했어요.
버스는 또 왜 그렇게 꿀렁거리면서 운전을
하는지 속까지 울렁거려서 고생했네요.
완전 피곤해요.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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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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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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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7 02:49
  • 하.. 버스땜에 더 속이 안좋으셨군요.
    푹자고 낼은 속이 편안했음 좋겠어요.
    김장을 곧 하시겠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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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7 08:06
  • ㅇㅇ. 속은 이제 좋아졌어.
    주말에 김장 해. 온 식구가 다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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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26 23:04
  • 체한게 다 안가셔서 버스탄게 더 힘든거 아닐까? 힘들었겠네... 푹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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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7 08:05
  • 맞아. 체한 거에 버스까지 그래서 힘들었지.
    이제 다 나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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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6 22:55
  • 고생하셨어요. 지금 속은 어때요? 호....혹시 ㅅ....셋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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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7 08:05
  • 무슨 셋째. 으이구. 체하고 머리 아픈 거 있잖아.
    이제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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