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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11.28 00:0110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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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금욜
이달도 다갔네요.
마지막 주말지나면 12월이군요.
올해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참 약한 존재라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걸 인정하고 수긍하는 한해였어요. 좀 어른이 됐을까요?
올해를 보내기전 다 털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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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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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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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1.28 19:04
  • 오늘 식단이 다 좋구료. 내년엔 좋은 일만 생길거야.
    난 오늘 넘 바빠서 다이어리도 못 적었어.
    이제서야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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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9 00:04
  • 피로회복제나 비타민 챙겨드시라구요.
    몸살나지마요. ㅎㅎ
    고생해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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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28 08:39
  • 나도 다 털고 가고싶네~~😔😔😔 언니도 얼른 털고... 우리 올해를 잘 마무리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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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8 13:51
  • 네 그럽시다. ㅋ
    우린 새로운 맘으로 예뻐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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