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입병이 약 바르고 나도 별 차도가 없대요
그래도 또 약 발라주고 신랑이 말도 잘 못해요
신랑 잇몸치료도 아직 안끝났는데 또 입병이 나서
걱정이 많네요
오른쪽 혀 아래 염증이 4개가 났어요
하나는 엄청 안쪽이라 발라주기 힘들었어요
기쁜 소식은 68대 된 것~오늘도 덕분에 적게 먹을 듯 하네요~힘내자~^^*
오늘은 라면만 먹는 것 같네요
치즈, 만두, 계란 넣으니 환상의 맛~^^*
신랑이 혀 아파서 못먹어서 라면만 먹었어요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가봐요
얼른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