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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데이가코앞
  • 다신2020.12.02 12:023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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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운동의 비중

시작 11/24일 60.5
어제 12/1 58.6
오늘 12/2 58.6

아침은 첫째가 남긴 미니 햄버거
버리기 아까워 제 입으로ㅠㅠ

둘째 낳기전에 그룹피티를 8개월간 했었어요.
다이어트때문에 한건 아니고 몸이 여기저기가 너무 아파서 한거였고 식이조절은 하나도 안했죠.
그랬더니 시작할때 몸무게랑 8개월후 끝날때 몸무게랑
똑같더라구요ㅋㅋ
식이조절없이 운동만하면 건강한 돼지된다는거
제가 산 증인입니다!! ㅋㅋ
대신 그때 같은 무게라도 뱃살 팔뚝살 빠지고
옷 핏은 확실히 좋아졌었어요.

어제는 헬스장에서 골골대다가
집에 가려는 찰나 계란님 글 보고
근력운동 조금 더 하다가 왔습니다.
자극 주시는 우리 그룹방 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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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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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12.02 19:30
  • 댓글일기 좋아요! 소통하는 느낌 들잖아요ㅋㅋ진짜 요리하면 살 빼기 힘들어요ㅠ 저도 요리 좋아하는데 자제중이에요. 먹다 남은거 다 내차지라ㅠㅠ 나물은 칼로리가 낮아서 좋긴한데 식이섬유가 포만감 준다는거 믿어도 되나요? 나물에 밥먹으면 배가 더 빨리 꺼지는것같은건 왜죠? ㅋㅋ
    동지 생겼네요 포기 노노~~!!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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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계란이왔소
  • 12.02 17:17
  • 식이조절ㅠㅠ제일어려운 것 같아요
    애기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차라리 먹고싶은거 맘껏 배불리먹고 운동을 하루에 몇시간씩 강제로 시키면 더 행복할거같네요ㅋㅋ
    그래도 오늘도 화이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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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12.02 19:23
  • 운동 빡시게하면 입맛 돌고 혈색 좋아지더라구요ㅋㅋㅋㅋㅈ세상엔 맛난게 왜케 많을까요!! 좀 질려보고 싶어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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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쪼야
  • 12.02 12:30
  • 와 햄버거ㅜㅜㅜ너무 먹고싶어요ㅋㅋㅋ
    몸무게 같아도 몸변화는 좋으셨을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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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12.02 19:22
  • 맛은 있는데 애기 주먹만한 미니햄버거라 한입거리였네요ㅋㅋ 버거킹 두개도 먹을수있는뎅..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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