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하루식단. 만보달성. 골프 걸어서 18홀
아침. 커피에 삶은 계란 하나. 리츠 크래커.
처음 가는 좀 긴 골프장 .. 아침부터 서둘러 3시간 50분 걸려서 골프 라운딩 끝냄. 햇살이 따가워서 땀도 낫다. 이 세상밖에는 코로나로 시끌시끌 여기선 완전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점심엔 치킨 부리또 완전 영양만점에 맛도 최고.
일하러 갔더니 다른 오피스에서 케잌을 보냈다고 한쪽 먹고
저녁은 늦게 집에 와서 타말리에 직접 만든 피클.
만보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