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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2.09 22:1945 조회0 좋아요
  • 1
12월 9일 수요일

일이 없어서 알바 가서 놀다왔어요.
엄마가 코로나에 걸리셨어요.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열나고 토하고 식사도 잘 못하시고 많이 힘들어
하세요.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만 아프네요.
아빠는 음성 나와서 격리중이세요.
집이 비상입니다.ㅠㅠ
엄마가 얼른 낫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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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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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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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12.09 22:44
  • 어머님 걱정되네요. 어서 나으시길 빌어요.
    완치되시길 ㅠㅠ
    언니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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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0 20:40
  • 걱정이지. 엄마도 아빠도.
    그래도 오늘은 목소리가 많이 좋아지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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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9 22:35
  • 엄머 ㅠㅠ 언니 친정 어머니가 빨리 낫길 바라요..지금은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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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0 20:40
  • 처음엔 열나고 힘들어하셨는데 오늘은 한결 좋아지셨대. 얼른 완치되셨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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