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이 막 쌓이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연말이라 다 못 들었던 교육도 다 들어야 하는데;;
어제 집에서 안 나간 결과... 공체는 좀 빠진 것 같구요.
체지방률은 좀 실제보다 낮게 나온 게 샤워하고 나서 재서 몸이 따끈따끈해져서 그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면 체지방률이 높게 나오더라구요.
현미밥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치즈 떡볶이>전주비빔밥>닭갈비> 우둔살 볶음밥
여기까지가 맛난 컷이고,(치즈 떡볶이맛 킹왕짱 맛있음)
닭가슴살 미역국은 맛있는데 너무 짬.
게살 볶음밥은 아무 맛도 안남.
갈릭 볶음밥은 진짜 심각함...
제가 마늘향을 싫어하긴 하지만, 매드포갈릭 같은 마늘 전문식당 가두 맛은 있는데, 이건 맛도 없는데, 향은 너무 독해서, 마늘 다 뺐는데두 먹고 나서 몸이랑 코에서 냄새나서 환장;;마스크 쓰니까 내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가 화생방임.
맛있는 것만 다시 시켜 먹으러고 보니까, 사람 입맛 다 똑같은거 봄. 맛난 게 가격이 더 비싸넹